AMD의 22년 된 GPU는 여전히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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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의 22년 된 GPU는 여전히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받고 있습니다. 오픈 소스 커뮤니티 덕분에 2000년대 초반 ATI의 R300 - R500이 Linux 드라이버 패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Phoronix는 ATI의 고대 R300~R500 시리즈 Radeon GPU용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올해 Linux에 구현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오픈 소스 커뮤니티는 오픈 소스 드라이버를 통해 이러한 GPU를 활성 상태로 유지하여 최신 Linux 운영 체제에서 계속 실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Linux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버텍스 셰이더와 관련된 NIR 저하를 변경합니다. 드라이버 업데이트는 이번 분기에 Mesa 24.0에서 제공될 예정입니다. 즉, 아직 R300-R500 시리즈 Radeon GPU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올해 말에 업데이트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 MR은 나머지 백엔드 하강의 대부분을 NIR로 이동합니다. 특히 ftrunc, fcsel(적절한 경우) 및 flrp입니다. 백엔드 하강 경로가 제거됩니다. 이는 더 많은 백엔드 정리를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예를 들어 MR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버텍스 셰이더를 위한 백엔드 DCE를 제거하세요." -- 파벨 온드라치카

ATI R300은 ATI Radeon 9700 PRO의 일부로 2002년에 출시되었습니다. GPU는 AGP 인터페이스(PCIe의 고대 경쟁자), 150nm 프로세스, 1억 1천만 개의 트랜지스터, 325MHz 코어 클럭, 256MB 메모리 및 19.8GB/s 메모리 대역폭을 특징으로 합니다.

출시 당시 Radeon 9700 Pro는 거의 모든 작업 부하에서 Nvidia의 GeForce 4 Ti 4600을 능가하는 당시 가장 빠른 GPU였습니다. 또한 이는 당시 기술적으로 가장 발전된 GPU였으며 DirectX 9를 전체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GPU였습니다.

이후에 출시될 R400 및 R500 시리즈 GPU는 대부분 R300의 GPU 아키텍처를 최적화하여 훨씬 더 많은 픽셀 파이프라인, 버텍스 셰이더 엔진 및 더 빠르고 성능이 뛰어난 메모리 구성을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