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 하려고 대학 나왔냐는 시어머니

찬반좌 말에 오류가 있는게 친정엄마 등골 덜빼먹을라 한다, 황혼육아 시킨다는건 말이안됨 ㅋㅋ
시어머니가 돌봐준다는걸 본인이 불편해서 맡긴다는건데

원래 댓글이 정상이면 찬반좌가 ㅂㅅ임ㅋ

다른건 그렇다치고 자기는 상사눈치 보느라 힘들게 일하는거고, 시어머니는 편하게 큰돈번다는 대목에서 정신 빻은여자임.

그래서 시어머니의 200도 하찮은 돈으로 생각하는거지...

아무리 약국이라도 장사는 장사임. 별놈에 손님들 많고 사업이기에 피말리는 순간도 많은게 장사인데, 거저 먹는것처럼 생각한다는게 정신나간뇬임.

부럽다 860 ㄷㄷ 월세합쳐서 1000 ㄷㄷ

여자들이 경단녀 되는 이유는 아주 간단함. 여자는 자기보다 못 버는 남자랑 대부분 결혼을 안 하기 때문임. 둘중 누군가 애를 봐야한다면 당연히 적게 버는 쪽이 그만둬야지. 여자가 천만원 벌고 남자가 300벌면 여자보고 그만두라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