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유튜버나 해볼까? 란 말이 없어지는 이유.jpg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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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보았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낼 인재들이 많고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지는 것을. 시대마다 나올 것임. 제일 긴장하는 곳은 사실 방송국임.
Ai도입으로 애니메이션도 첫 장면과 끝장면을 그리면 중간은 Ai가 구현하는 시대도 온다. 목소리도 Ai가 입힐 수 있다.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을 개인이 표현하고 만들 수 있을까?
숨은 천재는(스스로도 모르는) 지금도 고민 중일 것임. 유튜버나 해볼까?
유튜브가 구글에 팔리기도 전에
UCC가 유행할 거라고 뉴스에서 떠들고 다니고
하두리에서 찍은 웃긴 영상이 유행하던 상황에서도
과연 이게 뭔 돈이 돼? 그랬는데 한 20년 지나니 그 말이 맞네...
지금도 AI관련주에 들어가야 하나?
유투버끼리는 경쟁보단 보완 기능도 클텐데
차라리 다른 플랫폼과의 경쟁을 우려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