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형수의 마지막 날

헬조선은 그런거없다

ㅅㅂ 살해당한 피해자는 가족이랑 마지막 말도못나눴는데 ㅅㅂ 가족이랑 마지막말을 나눠? 처죽일ㄴ

이런 거 보면 한국의 법정의는 죽어 있다고 봄.
사법부부터 전 분야가 안썩은 곳이 없고.....
모두가 해쳐 먹을려고만 함

한국은 그놈의 인권 땜에 살인범도 챙겨주고 살해당한 사람드보다 살인자 인권을 더 챙겨주니

저게 바람직하긴 하지 한국은 범죄 당하면 피해자들이 구제받기가 너무 힘들다. 니가 알아서 돈써서 민사로 하든자 하세요가 땡 경범죄는 아닌데 강력범죄 일수록 피해자가 죄인임

법이 세졌으면 좋겠냐?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냐?
그럼 조건이 두가지고 이 중 하나를 취하면 된다.
바로 첫째, 과거 한국이나 현재진행형인 중국처럼 독재 정치를 하면 된다.
둘째, 미국같은 선진국처럼 시민의 권리장전을 인정하고 총기 소지를 합법화 하면 그 억제력으로 엄벌주의로 바뀐다.
그리고 이 두가지 조건 중 사형집행을 하려면 적어도 인구수가 내수만 돌려도 선진국 소리 나오는 인구수를 갖추고 세손가락 안에 드는 국가경쟁력을 갖추거나 갑자기 유전이 팡팡 터져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안그럼 총기 살인 나던 집단 린치를 하던 인권 가지고 태클거는 유럽 때문에 어쩔수없음

오판으로 억울하게 사형당하면 안되니까 조심스러운 것,
군부정권 시절 하도 그랬어서 트라우마 있는 것
좋은데, 인정하는데
15년 정도 열과 성을 다해 조사 했는데, 살인범이 확실하다면
유영철 같은 빼박 연쇄살인이 맞다면
사형 시키면 안되나?
이거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