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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한겨레 기사 제목 ㅋㅋㅋ

노예 노예
2002 2 3
https://mbong.kr/issue/2492479 복사
한겨레 기사 제목 ㅋㅋㅋ | mbong.kr 엠봉

중국 작가 루쉰은 ‘사람을 무는 개는 물에 빠졌다고 건져주지 말고 버릇을 고칠 때까지 계속 패야 한다’는 유명한 경구를 남겼다.

지금 한 대행이 준동하는 모습이 물에서 건져준 사람에게 으르렁대는 개와 다르지 않다.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749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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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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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_9VBVDXnN 24.12.28. 08:12 (IP: 103.27.♡.♡)
어차피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죽을 때까지 깜빵에나 있어야 하는 늙은이 참회하는 마음으로 국정정상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그 자리에 앉혔더니 저 ㅈ랄... 저색은 지금 당장 체포해서 손목에 수갑을 채워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뀨뀨 안하고 얌전해지지. 평생 관운으로 편하게 살아온 인생 제놈의 인생에 수갑이 있을 줄은 죽어도 몰랐겠지. 그러게 왜 돌아와? 관운이 한 번 끊어져서 로펌에서 전화 한 통에 몇 천 몇 억 씩 받아챙기면서 여생이나 즐기지 뭐하러 다시 돌아와서 죽을 고비를 눈앞에 두었어? 혹시나 2025년에 대운이 있다고 그럽니까? 죽을 죄 짓고 하루 이틀 더 살게 되면 그게 대운이죠. 누군지 몰라도 용한 점쟁이를 곁에 두셨구만
엠봉_QhRVMeOL 24.12.28. 08:12 (IP: 173.91.♡.♡)
어차피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죽을 때까지 깜빵에나 있어야 하는 늙은이 참회하는 마음으로 국정정상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그 자리에 앉혔더니 저 ㅈ랄... 저색은 지금 당장 체포해서 손목에 수갑을 채워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뀨뀨 안하고 얌전해지지. 평생 관운으로 편하게 살아온 인생 제놈의 인생에 수갑이 있을 줄은 죽어도 몰랐겠지. 그러게 왜 돌아와? 관운이 한 번 끊어져서 로펌에서 전화 한 통에 몇 천 몇 억 씩 받아챙기면서 여생이나 즐기지 뭐하러 다시 돌아와서 죽을 고비를 눈앞에 두었어? 혹시나 2025년에 대운이 있다고 그럽니까? 죽을 죄 짓고 하루 이틀 더 살게 되면 그게 대운이죠. 누군지 몰라도 용한 점쟁이를 곁에 두셨구만
엠봉_ZY87BGPL 24.12.28. 08:24 (IP: 121.137.♡.♡)
한덕수는 스스로 증명함. 자기자신이 윤과 칡드렁처럼 얽혀있고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동운명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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