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장애 동생 수면제 먹여 하천 유기했는데 '살인 무죄'
마동석가모니
438 0 0
장애인 동생에게 술과 수면제까지 먹인 뒤 하천 근처로 데려가 물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의 살인 혐의가 최종 무죄로 결론남
직접 물에 빠뜨렸다는 증거가 없다는 취지다.
대신 유기치사죄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0년을 선고한 항소심이 확정됐다.
이게 나라냐
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