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Copilot+ PC에서 Windows 11 사진 앱에서 이미지 업스케일링 및 OCR 테스트 시작
이번 달 초, Microsoft가 Windows 11 버전 24H2를 출시했을 때 , 이 회사는 또한 Copilot+ PC를 위한 여러 가지 새로운 AI 기반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 이제 몇 주 후에, 그 기능 중 하나가 Windows Insider에 출시됩니다.
새로운 블로그 게시물 에서 Microsoft는 Copilot+ PC가 있는 Windows Insider가 이제 Windows 11의 기본 사진 앱에서 초고해상도 이미지 업스케일링을 시도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업데이트된 버전은 최신 Snapdragon 기반 Windows PC의 AI와 Neural Processing Unit의 도움으로 사진을 원본보다 최대 8배까지 업스케일링할 수 있습니다. Microsoft는 처리가 장치에서 이루어지므로 출력이 빠르고 효율적이라고 말합니다.
초고해상도는 낮은 품질의 사진을 개선하고, 대형 인화 또는 전시용 사진을 준비하고, 초점을 맞추고자 하는 콘텐츠에서 이미지 해상도를 0으로 낮추지 않고 꽉 채울 때 적합합니다.
이미지를 업스케일링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최신 버전의 Photos 앱은 또한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지원을 자랑합니다. 하단 바의 아이콘을 클릭하고 사진에서 텍스트를 추출하기만 하면 됩니다. Microsoft는 이 앱이 16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고 말합니다.
최신 업데이트의 다른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자 피드백에 따라 갤러리에서 단일 클릭 지원을 시작합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이제 단일 클릭으로 개별 이미지를 열어 탐색을 보다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더블 클릭을 선호하는 경우 이전과 동일하게 작동합니다.
확대/축소 기능이 향상되어 이제 큰 이미지가 뷰어 창에 맞게 자동으로 크기가 조정되고 확대/축소 슬라이더와 확대/축소 선택 디스플레이 간의 동기화가 개선되었습니다.
Copilot+ PC에서 이미지 생성기 및 이미지 스타일 변경 기능에 대한 버그 수정을 구현하여 전반적인 품질을 개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