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예정
최근 상황: 또라이가 상급자로 됨.
시작부터 미친 짓을 함 --> 직원들 2주동안 골골함.
3일 열심히 죽도록 일 했더니 오늘 지나가며 그따위로 (?) 일하지 말라고 함.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뭘 어쩌라고?)
나의 고민: 나 뽑아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으로 그동안 있었음.
내 결정: 오늘부터 이직 원서 5군데 넣으면서 이직 중.
아무도 모르게 고민상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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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열심히 죽도록 일 했더니 오늘 지나가며 그따위로 (?) 일하지 말라고 함.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뭘 어쩌라고?)
3일 열심히 죽도록 일 했더니 오늘 지나가며 그따위로 (?) 일하지 말라고 함.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뭘 어쩌라고?)
3일 열심히 죽도록 일 했더니 오늘 지나가며 그따위로 (?) 일하지 말라고 함.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뭘 어쩌라고?)
3일 열심히 죽도록 일 했더니 오늘 지나가며 그따위로 (?) 일하지 말라고 함. (열심히 일하지 말라고? 뭘 어쩌라고?)
노이로제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