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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네

4d24c156
359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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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무인도에 말 두 마리가 살았어요 암컷 말 하나, 수컷 말 하나인데 두 말의 사랑은 아주 뜨거웠어요 하루는 쓰나미가 밀려와서 암컷 말이 바다로 떠내려가 버린 거예요 그 모습을 본 수컷 말이 엉엉 울면서 뭐라 한 줄 알아요? "하... 할 말이 없네" 하 에휴 그..그 저..저기 하 에휴 할 말이 없네 하 에휴 그..그 저..저기 하 에휴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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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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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18d1c3 23.12.19. 10:24
조주봉? 걔 컨텐츠좀 그만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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