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탱이가 없어서 글쓰게되네
평소에 나한테 말도 안걸고 아는척도 잘 안하는 사람이 있음. 업무적인거 딱 말하는거 외에는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어디 같이 회식장소 정하거나 할때 내가 괜찮은 좋은곳 의견 내는건 거의 대꾸없이 씹길래 입다물고 있는데 왜 말을 안하냐고 자기가 다 꼽줘놓고 사람들 앞에서 bung신만들더라.. 와
어이가 없어서 글로 반쯤 하소연 뱉어봄ㅋ..
평소에 나한테 말도 안걸고 아는척도 잘 안하는 사람이 있음. 업무적인거 딱 말하는거 외에는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고 살았는데
어디 같이 회식장소 정하거나 할때 내가 괜찮은 좋은곳 의견 내는건 거의 대꾸없이 씹길래 입다물고 있는데 왜 말을 안하냐고 자기가 다 꼽줘놓고 사람들 앞에서 bung신만들더라.. 와
어이가 없어서 글로 반쯤 하소연 뱉어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