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등산 부르는 직장상사 남얘긴줄 알았는데

당첨이네.

사장님이신데 심지어 차도 없음(면허X)

휴일날 야유회같은거 가야되면 모셔오고 데려다 드려야됨.

진짜 어렵게한 재취업인데 진짜 ㅈ같다.

선임자들은 이제 내가 새로왔으니 그걸 이제 내가 해야되는 순서라고 하니 (선임들이 짬시켜서 나쁘다는게 아님)

휴일에 어지간히 불러댔나보다. 현충일때도 어디 간다고 하는거 같던대.

그냥 담주 월요일부터 출근하지말까..ㅎㅎ ㅋㅋ 진짜 좋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