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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고민상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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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암내 나는 인간들의 계절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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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사람은 비교적 안그런데
좀 뚱한애들은 옆에만 가면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지하철에서 요새 부쩍 맡는다

이해가 안간다 자기 몸 그 암내를 자기는 못맡는다?
나는 내몸에서 땀내 든 암내든 살짝만 나도 바로 느껴지는데
안마른 옷 입어도 그 냄새 느낄수 있는데 왜 재들은 당당하게 다니는걸까

2만원이면 사는 데오드란트 뿌리면 없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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