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엄마 만남 흥했다! BEST
돌아가신지 일년됐고
암으로 일년 투병하다 돌아가셨는데
오늘 꿈에 나왔드라
엄마랑 나랑 엄마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역시나 엄마답게
우리 아들들이 잘해줘가지고
암걸렸는데도 오래 살고 있다고 그러시드라
기분 좋은데 좋지 않네
돌아가신지 일년됐고
암으로 일년 투병하다 돌아가셨는데
오늘 꿈에 나왔드라
엄마랑 나랑 엄마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역시나 엄마답게
우리 아들들이 잘해줘가지고
암걸렸는데도 오래 살고 있다고 그러시드라
기분 좋은데 좋지 않네
좋은곳에 가셨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