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손절하더라도 적으로 만들지마라
이번에 오래된 친구가 질이 너무 안좋아서 고민끝에 대놓고 손절했더니
어렸을때 친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속편하게 말했던 내옛날 치부들과
같이 행했던 질나쁜행동도 당시 자기는 쏙빼놓고 내얘기로만 소문을 퍼트리더라
걔랑 친했고 나와는 덜친한 친구들이 연락한통오지 않으면서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게 뭔말인지 알게되고
인맥의 부질없음을 느낀다.
손절해도 절대 감정적으로 손절하지말고 가끔 카톡이나하고
서서히 멀어져야 하는듯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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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르신들 말씀에 "영원한 내 편, 영원한 적도 없다."고 하잖어ㅋㅋ
옛 어르신들 말씀에 "영원한 내 편, 영원한 적도 없다."고 하잖어ㅋㅋ
ㅇㅈ
영원한 내 편은 가족뿐이라는데 인터넷 보면 이 말도 이제 옛말되어 가는듯
진짜 믿을만한 친구한테도 본인 치부 이야기 안하는게 좋은듯 왜 그런말 있잖아 말은 많이 들어주되 본인 이야기는 줄이라고하고 싶은말도 적당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