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대 장수커플
연애한지는 6년 좀 넘은거 같고 대학시절부터 사회인이 되기까지 옆에서 지켜보며 오랜 시간을 같이 지냈거든 4살차이임 오랜만에 진지한 얘기도 좀 했는데 나랑은 친한친구같다고 하더라
오래 있으니까 편하게 되어버린 사이라고 해야되나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말도 하더라고 사실 6년 7년가까이 만났으니 뭔가 가족같은 기분이 있기는 하거든 편하고 그런 관계같은?
그렇다고 평소 하지도 않던 애정을 보여주는것도 이상하고.. 엠봉러 중에 혹시 오래 연애 혹은 결혼생활을 하고도 여친이 말하는 '애정' 이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게 가능할까?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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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
결혼후엔 애정이아니라 정으로 바뀔텐ㄷ ㅔ 6년이면 아직까진 사랑이라고 봄
결혼후엔 애정이아니라 정으로 바뀔텐ㄷ ㅔ 6년이면 아직까진 사랑이라고 봄
애정...
결혼후엔 애정이아니라 정으로 바뀔텐ㄷ ㅔ 6년이면 아직까진 사랑이라고 봄
결혼후엔 애정이아니라 정으로 바뀔텐ㄷ ㅔ 6년이면 아직까진 사랑이라고 봄
여자 친구도 나도, 서로에게 느끼는 감정이 복합적이더라.
애인, 친구, 동생, 오빠, 부모, 애샛기 등
오히려 이런 감정이 섞여 있으니 난 좋음.
하지만, 오래 사귀면 희미해지거나 묻히는 것이지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함.
겹겹이 쌓여 있어도 핵심은 애정.
그 핵심이 없어지면 이별뿐.
애인, 친구, 동생, 오빠, 부모, 애샛기 등
오히려 이런 감정이 섞여 있으니 난 좋음.
하지만, 오래 사귀면 희미해지거나 묻히는 것이지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함.
겹겹이 쌓여 있어도 핵심은 애정.
그 핵심이 없어지면 이별뿐.
나도 결혼해서 10년넘었지만 가끔
부인한테 애정이 안느껴진다고 투덜거린다.
상대방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진짜 그렇게 느껴지는거다.
생각을 잘해봐 상대방을 오해하고 있거나
상대방을 정말 좋아라는 감정이 있는건지
부인한테 애정이 안느껴진다고 투덜거린다.
상대방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진짜 그렇게 느껴지는거다.
생각을 잘해봐 상대방을 오해하고 있거나
상대방을 정말 좋아라는 감정이 있는건지
애인, 친구, 동생, 오빠, 부모, 애샛기 등
오히려 이런 감정이 섞여 있으니 난 좋음.
하지만, 오래 사귀면 희미해지거나 묻히는 것이지
사라지지 않는다 생각함.
겹겹이 쌓여 있어도 핵심은 애정.
그 핵심이 없어지면 이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