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Part One 관람 후기 (스포일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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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역시 미션 임파서블.
- 시원한 액션
- 멋진 배경
- 지구방위대라는 뻔한 스토리지만 재미있음.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2시간 40분 가까운 상영시간.
그러면서 중간에 시계 한 번을 보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었음.
- 특이사항 : 영화관에 돌고래 한 마리 들어옴
- 액션 나오거나 등장인물 위기일때 마다 꺄~~~ 햐~~~~~ 으~~~~~ 소리 지름
- 옆 사람이 먹는 나초 소스가 실리콘이었으면 .... 발라버렸을텐데
나중엔 어이가 없어서 빤히 쳐다봤다 정말 ㅁㅊ 뇬이가 하고
혼자 VR 로 영화보나 ?
아님 하루에 버스 2번 다니는 어디 산골에서 영화관 처음 왔나?
이런 생각 들었음
오늘 보러가는데 기대하고 보러가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