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찍이 18살에 모쏠아다를 탈출한 모쏠후다남이다.
고2때 친구만나고 청량리역을 지나가던중에 3만원에 해준다는말에 호객당해 아다를 떼고 모쏠후다남이되어 쭉 모쏠 후다로 살고있다.
ㅅㅅ가 하고싶으면 돈주고하면되고 시간낭비 감정낭비없이 온전히 내 삶을 살수 있게 됐다.
까놓고 내가 여자를 만나봐야 그 여자들보다 예쁘고 몸매좋은 여자를 만날리 만무하고 사랑이라는 감정도 결국엔 끝이나고 가족이되고 어쩌다 ㅅㅅ를 하는 파트너가 되는것이니 그냥 그노력으로 돈이나 더 벌고 원할때 내맘대로 골라서 ㅅㅅ하는게 더 좋은것같다.
그래서 내 인생에 여자는 낳아주신 어머니 말고는 필요없다.
가족은 부모형제로 족하고 의지할 대상은 친구들로 족하다.
괜히 자기 비하와 자기 연민으로 병.신같이 살지말고 돈좀 두둑히들고 30ㅡ40 정도짜리 사먹어봐라 길거리 여자들 다 오징어로 보일만한 존예녀랑 ㅅㅅ할수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