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보징어 어쩌구 할때 당시 만나던 여친이 워낙 청결해서 그냥 관리 안하는 여자들 극히 일부분만 그러는줄 알았음
그러다가 다른 여자 교제하면서 야스하려는데 생리중이라고 해서 안된다고함. 그래서 옛기억으로 "뭐 어때 냄새 나봤자 얼마나 난다고"하면서 빤스 벗기고 들어가려는데
진짜 형용할 수 없는 냄새가 나더라 내가 하자고 벗기긴 했지만 진짜 너무 심해서 표정관리 안되고 하는둥 마는둥 시늉하다가 그만뒀다 그때 여친이 눈치까고 "냄새난다고 했잖아.."하면서 울더라 나도 졸라 충격받기도 하고 미안해서 그냥 미안하다고는 졸라 했는데 그 냄새에 확 깼음
당시 만나던 여친이 워낙 청결해서
그냥 관리 안하는 여자들 극히 일부분만
그러는줄 알았음
그러다가 다른 여자 교제하면서
야스하려는데
생리중이라고 해서 안된다고함.
그래서 옛기억으로 "뭐 어때 냄새 나봤자 얼마나 난다고"하면서 빤스 벗기고
들어가려는데
진짜 형용할 수 없는 냄새가 나더라
내가 하자고 벗기긴 했지만
진짜 너무 심해서 표정관리 안되고
하는둥 마는둥 시늉하다가 그만뒀다
그때 여친이 눈치까고
"냄새난다고 했잖아.."하면서 울더라
나도 졸라 충격받기도 하고 미안해서
그냥 미안하다고는 졸라 했는데
그 냄새에 확 깼음
진짜 생리혈 냄새 섞인 보징어 맡아보면
저 따끔따끔하다는게 이해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