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커터칼 살인사건 총정리 흥했다! BEST
짜잘짜잘 올라오는거 보고 뭔소린가 싶어서 찾아보고 싹 정리해서 올림
7월4일 새벽2시30분에 안동에서 살인사건이 남.
포항에서 놀러온 5명과, 피의자가 술먹다가 싸움이 나서 술집 밖에서 사건이 일어남
다른 기사에서는 6명이라고 나오는데
포항에서 온 다수의 인원이 피의자와 싸움이났음
피의자는 처음에 가위를 들고 나와 위협을 했지만 흉기를 뺏기고 집단린치를 당함
피해자B의 일행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1시간 이상 폭행하고 괴롭혔다고 밝혀짐
위의 짤을 퍼온
https://www.dogdrip.net/416567948
이 글 본문에는직장동료가 증언하길평소 피의자A가 술을 마시면 난폭해지고 행인과 마찰이 있었으며 본인과도 갈등을 빚을뻔했다고 함
말이 계속 바뀌는데 여기선 7~8명이라고 하고
3시간 이상 폭행과 괴롭힘이 있었다고도 함
다른 기사에선 안동 칼부림 피의자가 전문 칼잡이였다고 했으나 전문 칼잡이는 아니라고 한다.
경찰이 출동을 하기는 했으나, 화해를 종용하고 돌아갔다는 목격자의 증언도 있었음
사실요약)
1. 안동에서 술을 마시던 A와 B(약5~8명)이 술집에서 싸움이 남
2. A씨는 가위를 휘두르다가 빼앗기고 약 1시간가량 폭행당했다
3. A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사와 B씨를 살해하였음
근거는 부족하지만 돌아다니는 썰 요약)
1. 안동에서 술을 마시던A씨는 정육점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평소 주사가 폭력적인 편이었다고 한다.
2. A씨는 술을 먹던B씨 무리와 술집 안에서 싸움이 났고 술집 밖에서까지 싸우기에 이른다.
3. 목격자D씨의 증언에 따르면 경찰이 출동해 화해를 시키고 돌아갔다고 한다.
4. 혼자였던 A씨는 가위를 들고 나와 B씨 무리와 맞섰지만 가위를 빼앗기고 집단린치를 당한다 (약1~3시간)
5. 폭행당한 후 사과한 A씨를 B씨 무리가 불러내어 조롱하고 얼차려를 시키는등 괴롭힘이 있었다
6. A씨는 인근 편의점에서 흉기를 사서 B씨를 살해하였다
돌아다니는 말이 너무 많고 인원수도 자꾸 바뀌고 직업도 오락가락 하는데 너무 인터넷 썰 믿지는 말자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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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아 천한 백정이 욱한 사건으로 살짤 손보면
울 안동은 타격이 없습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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