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는 친구한테 백만 원을 받았는데 흥했다! BEST
치느님
12734 6 3
댓글 3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내 편 돼주는 친구 하나만 있어도 학교 다닐 만 하다고 얘기 하잖아요. 그 친구입장에선 힘들었던 중학교시절 글쓴이가 얼마나 하늘같고 고마운 존재였을 지 상상이 갑니다. 큰 돈을 척 내놓은 건 어쩜 돈으로도 가늠할 수 없는 큰 도움을 친구가 느껴서였겠죠.
판단이야 글쓴이가 하시겠지만 친구 결혼할 때 신경써 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판단이야 글쓴이가 하시겠지만 친구 결혼할 때 신경써 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35812256
첫글 와닿네요
판단이야 글쓴이가 하시겠지만 친구 결혼할 때 신경써 주는 것도 한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