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검색 나 정신과 다니는 거 엄마한테 처음 말했을때.... BEST 스텐드에그 2024.03.24. 10:29 4309 4 3 https://mbong.kr/best/2119794 복사 작성 글 작성 댓글 유저업로드 N 냥냥녕녕 다리에 벌레가 달라붙음.jpg 유저업로드 N 자동차 추월스킬 칼치기 유저업로드 N 죽기 전 당신에게 5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유저업로드 N 상대가 합의금 천만원 요구합니다... 유저업로드 N 김종국 인종 차별 논란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스크랩 좋아요4 싫어요1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3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1등 엠봉_9O1HBl54 24.03.24. 10:31 수정 삭제 어머니가 대수술 후 중환자실 계실 때, 지들끼리, 오빠 재산 병치레로 다 쓰고... 차라리 죽는 게 낫지 하고 얘기하다 나 한테 들킨 거 생각나네. 아버지 동생들이라 차마 욕은 못하겠다. 댓글 0 0 2등 엠봉_8ovdP618 24.03.24. 10:44 수정 삭제 그게 가족인가요..?? 뒤통수 조심하세요 돈 때문이라면 언제라도 뒤에서 칼로 찌르실 분들 같네요 댓글 0 0 3등 관계튼대왕 24.03.24. 11:41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에디터 모드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1등 엠봉_9O1HBl54 24.03.24. 10:31 수정 삭제 어머니가 대수술 후 중환자실 계실 때, 지들끼리, 오빠 재산 병치레로 다 쓰고... 차라리 죽는 게 낫지 하고 얘기하다 나 한테 들킨 거 생각나네. 아버지 동생들이라 차마 욕은 못하겠다.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