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검색 나 정신과 다니는 거 엄마한테 처음 말했을때.... BEST 스텐드에그 2024.03.24. 10:29 4192 4 3 https://mbong.kr/best/2119794 복사 작성 글 작성 댓글 유저업로드 옷에 여자 향수 뿌리고 여자친구 반응 보기ㄷㄷ 유저업로드 외국 파쿠르 유튜버 한국에서 참교육 당함 유저업로드 성격도 유전인 이유. 유저업로드 24학번의 21학번 관찰 일지.jpg 유저업로드 많이 익숙해 보이는 카이아 거버 반려견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스크랩 좋아요4 싫어요1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3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1등 엠봉_9O1HBl54 24.03.24. 10:31 수정 삭제 어머니가 대수술 후 중환자실 계실 때, 지들끼리, 오빠 재산 병치레로 다 쓰고... 차라리 죽는 게 낫지 하고 얘기하다 나 한테 들킨 거 생각나네. 아버지 동생들이라 차마 욕은 못하겠다. 댓글 0 0 2등 엠봉_8ovdP618 24.03.24. 10:44 수정 삭제 그게 가족인가요..?? 뒤통수 조심하세요 돈 때문이라면 언제라도 뒤에서 칼로 찌르실 분들 같네요 댓글 0 0 3등 관계튼대왕 24.03.24. 11:41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에디터 모드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1등 엠봉_9O1HBl54 24.03.24. 10:31 수정 삭제 어머니가 대수술 후 중환자실 계실 때, 지들끼리, 오빠 재산 병치레로 다 쓰고... 차라리 죽는 게 낫지 하고 얘기하다 나 한테 들킨 거 생각나네. 아버지 동생들이라 차마 욕은 못하겠다. 댓글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