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검색 34살 먹고 첫 직장생김 흥했다! BEST 치느님 2022.10.25. 08:53 8374 8 2 https://mbong.kr/best/343836 복사 작성 글 작성 댓글 유저업로드 N "주변에 친구 65명 미만이면 인간이 유저업로드 N 다이소가 싸게 팔면 안된다는 약사들의 항의 스포츠 N 손웅정 아카데미 감독 입장문 유저업로드 N 오토바이 운전자 밀려고 작정한 렉스턴 차주 유저업로드 N 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신고스크랩 좋아요8 싫어요0 이전글 랜덤글 다음글 댓글 2 댓글 쓰기 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1등 05230655 22.10.27. 08:32 수정 삭제 난 첫 직장 잡고 세후175에 첫달 부모님 50 드리고 누나 10주고, 간단한 선물 하나씩하고, 내 적금 30넣고, 매달 25 드려도 10 더 내놓으라 하고, 뭐만하면 돈이 썪어난다고 마마몬이 괴롭혀서 인생 꼬라박아 버렸는데... 그 이후에도 꼴딱꼴딱 몇번 일어섰는데, 이제 의욕이 없다... 댓글 +1 0 2등 88409199 22.11.11. 08:15 수정 삭제 화이팅 하십시오 형님 댓글 0 0 첨부파일 0%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등록 첨부파일 0% 에디터 모드 취소 댓글 등록 닉네임/비밀번호 저장 댓글 새로고침 신고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삭제 close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1등 05230655 22.10.27. 08:32 수정 삭제 난 첫 직장 잡고 세후175에 첫달 부모님 50 드리고 누나 10주고, 간단한 선물 하나씩하고, 내 적금 30넣고, 매달 25 드려도 10 더 내놓으라 하고, 뭐만하면 돈이 썪어난다고 마마몬이 괴롭혀서 인생 꼬라박아 버렸는데... 그 이후에도 꼴딱꼴딱 몇번 일어섰는데, 이제 의욕이 없다... 댓글 +1 0
난 첫 직장 잡고 세후175에 첫달 부모님 50 드리고 누나 10주고, 간단한 선물 하나씩하고, 내 적금 30넣고, 매달 25 드려도 10 더 내놓으라 하고, 뭐만하면 돈이 썪어난다고 마마몬이 괴롭혀서 인생 꼬라박아 버렸는데...
그 이후에도 꼴딱꼴딱 몇번 일어섰는데, 이제 의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