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가 아내됐다…혼례 중 신부 숨지자 여동생이 대신 결혼ㄷㄷㄷ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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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1.kr/articles/?4327010
양측 가족은 결혼식을 중단하는 대신 신부를 수르비의 여동생 니샤로 교체하기로 합의했다. 수르비의 시신은 결혼식 동안 다른 방에 옮겨졌다.
"(신부가 사망하자) 양측 가족이 모여 논의를 시작했다"며 "그때 누군가가 내 여동생 니샤가 언니 대신 결혼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양가 모두 동의했다"
ㄷㄷㄷ... 어메이징 인도 ...;
공포스럽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