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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사건정리 요약.txt BEST

유키스 유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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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ng.kr/best/652022 복사

7월 18일
 - 오전 서초구 소재 서이초에 경찰차 / 구급차 발견 목격담 전파 
 - 확인결과 신임 교사(23세) 교내 교보재실에서 시신 발견...

 7월 19일
 - 교사노조 성명서 발표

  - 교육청 엠바고 외 정치인 개입 등 관련 카페글이 퍼지기 시작            

 - 한국일보 교육청 주장 보도

  - MBN 뉴스 보도

 - 본격적인 뉴스기사 나오기 시작 / 서이초 공식 대응 

 - 서이초 조문 및 근조화환 발송


 7월 20일

 - 서이초 조문 및 근조화환 이어짐 

 - 서이초 공식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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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 ) 개소리 일관 

사촌오빠라는 분의 댓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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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데일리 기사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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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폐의혹이 있을 수 있다는 합리적인 의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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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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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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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이 더 크지만.. 부족하게나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들을 한 분이라도 더 아셨으면 좋겠어서 작성했습니다. 

 더 이상 교권이 망가지는 꼬라지도 보기 싫고, 저런 학부모들이 더 이상 늘어나는 것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지인 중에 교단에 서시는 분들이 많은데, 모두 같은 마음으로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교육청은 쉬쉬하기 일수고, 교사의 인권은 온데간데 없고,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인권만 챙기는 현실이 비통합니다.

 떠나신 고인의 고통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조치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출저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freebbs&wr_id=119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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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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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20046089 글쓴이 23.07.21. 19:25
와 상상만해도 소른끼친다
18335757 23.07.22. 14:44
본인(일부의 학부모)들이 가해자면서 피해자(당사자는 자살함)한테 가해자 자녀가 볼 수 있으니 가해한 사실을 은폐해달라고 피해자한테 요청하네
사람이 죽었는데 본인들 체면치레 하려고 자식들 신경쓰는 모습이 어처구니없다
뿜뿜빌런 23.07.22. 15:06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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큘아 23.07.24. 15:47
뿜뿜빌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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