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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언니 부러워요~^^

9bb2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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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넘 잘 생긴 남편 만났네~~ 나도 영화배우가 축구 뛰는 것 같은 사람 만나구 싶네~ ㅠㅠ

IMG_0897.jpeg.jpg

 

IMG_0896.jpeg

 

IMG_0895.jpeg

 

 

완전 행복했을 듯. 아저씨 티가 나도 입이 안 다물어지네 ㅋㅋ 

 

엠볼에도 잘 생긴 분 접수 받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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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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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b23363 글쓴이 24.02.29. 17:30
87a4c8e4
잘 생긴 분 아님, 오자 트집 잡지 말기 ㅋㅋ
9bb23363 글쓴이 24.02.29. 17:35
87a4c8e4
헐~ 저한테 왜 이러세요 ㅠㅠ 꿈에 나올라.
9bb23363 글쓴이 24.02.29. 17:56
9bb23363
동공 미세먼지는 바로 씻어 줍니다 ㅋ
ba14377d 24.02.29. 17:36
87a4c8e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0830a0 24.02.29. 17:37
87a4c8e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c093ee8 24.02.29. 17:38
87a4c8e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4be1856 24.02.29. 22:40
축구 뛴다는 표현은 수컷들만 쓰는거임. 글쓴이는 여자인척하는 남자거나 축구하는 여자임
631651a9 24.03.02. 12:21
a4be1856
내 여친도 나한테 축구 잘 뛰고와 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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