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사탕하니깐 생각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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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수련회 갔다가 애들이 잠잘때 몰래 엉덩이에 추파춥스 막대사탕 삽입했는데
잠자고 있었던터라 내가 당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다음날 집 가는 버스안에서 애들끼리 수근수근거리길래
그때 눈치 챔...
집에 와서 표정이 똥씹은 표정 지으니깐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묻길래
사실대로 말하고 엉덩이 보여드림
멍든거 보시곤 당장 담임선생님한테 전화 하심
통화 하시다가 우시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