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허락받지 못한 29살의 열애…라키♥박보연 어찌되나.news

라키는 차은우가 속한 올해 6년차 남자 아이돌 아스트로의 막내 라인 멤버이자 팀내에서 메인댄서를 맡은

해당 그룹이 6인조이지만 차은우와 문빈 외의 4인은 인지도가 미미한

여튼 계약 종료 4개월 남긴 가운데 라키라는 멤버가 올 봄부터부터 나 연애한다며 SNS로 티냈음...

아스트로 팬들과 기자들은 그렇게 해당 멤버가 티를 내도 큰 관심 안보이다가 지난주에 그렇게 티내는 열애 상대가 현재 지상파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 여배우인 걸 지난주에 알게 됨

연극배우 계속 지내다 3년전에 드라마로 넘어온 배우 박보연...SBS 월화드라마 치어업에서 조연으로 나오는...

그래서 열애설 기사 냄...기자들도 상대가 누군지 알았겠다...

알고보니 라키가 해당 박보연의 드라마 촬영장에 커피차도 보내고 박보연은 본인 SNS에 사랑한다고 인증하고...물론 커피차 보낸 남친의 사진누군지 못 알아보게 멀리서 커피차 찍고 ..나름 안 들키려고 했던 듯

결국 열애설 기사 터지고 나서...계약 종료 4개월 남은 라키의 소속사 측에선 이미 티내서 다 소문난 거 그냥 소속사 차원에서도 인정한다

어차피 아스트로 팀 자체가 재계약 안 하고 내년 2월말 계약 종료에 맞춰서 변화가 있을 것 같은...이미 맏이 멤버는 올해 군대 갔고..

둘째 멤버도 내후년에 군입대 예정이니...그냥 자연스레 팀은 끝내고 그냥 차은우,문빈만 개인적으로 재계약 하고 팀 재정비?

여튼 남자 소속사측은 인정했는데...정작 여자 소속사측은 배우가 인정했지만 소속사는 좋은 동료라며 열애설 적극 부인...

결국 남자,여자,남자 소속사는 연인이 맞다며 인정..여자 소속사는 아니다...좋은 동료다라며 부인하는

나름 해당 배우를 연극계에서 발굴해내서 계속 웹드라마만 3년간 찍다가 처음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캐스팅 되어 이제 활동의 다양성을 꾀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듯 합니다.그러니 소속사는 열애설을 계속 부인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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