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년만에 또 ‘위안부는 매춘부’ 라는 대학 교수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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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6813?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06813?sid=102<최 교수는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것이 아니라 모집에 응한 자발적인 매춘",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은 말이 하나도 맞지 않는 거짓이다" 등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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