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지인 찌르고 빼앗은 명품시계…알고 보니 '짝퉁'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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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도박에 빠져 거액을 탕진한 40대 무직자가 지인을 대상으로 강도 행각을 벌이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흉기를 9차례나 휘두른 A씨에게 살인 의도가 있었다고 판단해 강도상해가 아닌 강도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2602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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