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피셜] 韓 야구 대표팀 주장에 '전 KBO 역대 최연소 캡틴' 선임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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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공격과 수비, 주루 능력을 고루 갖춘 영웅 군단의 주전 내야수다. 2021년엔 유격수로, 2022년엔 2루수로 영광의 골든글러브를 각각 품에 안았다. 올 시즌 김혜성은 134경기에 출장해 타율 0.335, 7홈런 55타점 102득점 2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43의 성적을 올렸다. 타율 3위, 득점 2위, 최다안타(183안타) 부문 1위다. 특히 2021년에 김혜성은 소속 팀 키움에서 만 22세의 나이로 KBO 리그 역대 최연소 주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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