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늘 잠시후 8시50분 첫방송 하는 진수완 작가 약 6년만의 신작반짝이는 워터멜론

한국 드라마 최초로 코다라는 소재를 사용한다.

코다는 청각장애를 가진 부모 아래에서 태어난 자녀를 일컫는 말이다.

극중 주인공 은결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인 코다로 등장한다.

청춘은 반짝이는 워터멜론이야.

그냥 반짝였으면 좋겠어.

음악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코다(CODA)

소년이 수상한 악기점을 통해 1995년 낯선 시간대에 불시착하게 되고,

날아라. 그대에게 자랑할만한 수저는 없어도 분명 날개는 있다.

청춘은 반짝이는 워터멜론이다.

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 경성스캔들

- 해를 품은 달

- 킬미, 힐미

- 시카고 타자기

1화 선공개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