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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초등생 아들·딸 몸 부르르…'홍박사 챌린지' 유행에 엄마들 기겁

치느님 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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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초등생 아들을 둔 한 학부모 A씨는 한 맘카페에 "어머님들 홍박사님을 아시나요?"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A씨는 "솔직히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싫다"면서 "이게 뭔가 하고 찾아봤는데 여자 가슴 키우고 싶어서 홍박사에게 전수받은 춤을 길에서 추고 있더라"라고 적었다.

초등생 아들·딸 몸 부르르…'홍박사 챌린지' 유행에 엄마들 기겁 | mbong.kr 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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