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부산경찰청, 스토킹 피해자에게 민간 경호원 붙인다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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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스토킹 피해자에게 '민간경호원' 지원한다 (msn.com)
부산경찰청은 스토킹 피해자 등에게 민간 경호원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3개월)을 진행한다.
가해자가 스토킹처벌법상 접근 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피해자에게 접근·연락하거나 구체적인 위협을 보인 경우 등
위험도가 높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민간 경호원을 2인 1조로 배치한다.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찰서 스토킹 전담경찰관의 의견 수렴과 업체 규모, 참여 의사 등을 고려해
5개 신변경호업체를 선정해 민간 경호원 14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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