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스티고르 : 김민재가 떠나고 모두가 슬퍼했다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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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팔레티 감독은 로테이션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
우리는 많이 이겼고 부상도 적었기 때문에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민재는 거의 모든 경기를 다 뛰었고 매우 잘했지.
그가 떠날때 모두가 슬퍼했다.
그러나 그에게 아주 좋은 기회였다.
맨유와 뮌헨 중에 팀을 고를 수 있었을거고 뮌헨으로 갔다. 좋은 선택이었다.
그는 훌륭한 사람이었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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