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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재벌 사칭 알고 있었잖아" 전청조 주장에...남현희 "지난주 처음 알았다" 반박

마요네즈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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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ong.kr/issue/1846630 복사

대한민국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42)가 "남씨는 내가 재벌 아니란 사실 진작 알고 있었다"라는 전청조씨(27)의 주장에 "지난주에 알았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대해 같은 날 남씨는 채널A에 "전씨가 재벌 3세가 아니라는 사실은 지난주에 알았다. 보관 중인 전 씨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경찰에 제출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씨의 정체를 알게 된 구체적인 날짜에 대해 "이달 23일 잡지사 인터뷰가 보도된 뒤에야 알았다"라고 강조했다.

남씨는 31일 사기 등 혐의로 전씨를 경찰에 고소할 예정이며, 자신이 보관하고 있는 전씨의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도 경찰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고소장에는 전씨가 남씨를 속이면서 펜싱 아카데미 운영을 방해했다는 내용도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9343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934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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