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드라마 ‘시그널’ 출연 프로파일러, 강제 추행 등 혐의로 ‘파면’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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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최면학술 단체를 운영하며 여성 제자들을 성추행하고 무허가 자격증을 발급한 혐의를 받는 유명 프로파일러에 파면 처분이 내려졌다.
A 경위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 사이 민간 최면학술 단체를 운영하며 단체 회원인 여성 제자들을 강제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또 무허가 임상최면사 민간자격증을 임의로 발급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
논란이 인 후 전북경찰청은 A 경위를 직위해제 한 상태였으나 A 경위는 감찰 조사에서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3052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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