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ㅍㅁ를 대하는 나의 태도변화.

사실 몇년전만해도 그냥 너무도 말도안되는걸 요구하니까 그냥 비이성적인 집단정도로 생각하고 그냥 두면 없어지겠지 하고 생각하고 관심안갖고있었는데 이년들이 때쓰고 단체행동 하니까 결국 이뤄지는게 좀 황당하지않나요 ? ㅋㅋㅋㅋㅋ

이번에 ㅃㄹ사태 여론전 똘똘뭉쳐서 똑같이 여자라고 비호하는 ㅍㅁ들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고 다짐합니다 더이상 남자라서 쿨하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똥이 더러워서피하지 무서워서피하냐 라는 인식만으로는 부족해진거같아요.

1. ㅍㅁ는 정신병이라는 인식 확고히할것.(ex 급진적ㅍㅁ, 온건적ㅍㅁ 개소리에 놀아나지말것)

2. 일단 ㅍㅁ인거 확인되면 사람취급 해주지 말것 저것은 사람말을 하는 이기적이고 위선적인 짐승일뿐이다.

3. 그들이 누리고있는 참정권에 대한 의문을 품을것. 왜 의무를 다하지않는자가 권리를 갖는가 ?

4. 정치적으로 좌든 우든 상관없다. ㅍㅁ박멸, 여성할당제폐지, 여가부폐지, 각종 여성전용폐지, 외치는 정치인, 또는집단 있으면 일단 지지하고 최소한 그 기조만이라도 유지할수있게 응원할것.

(솔직히 정치인들 이놈이 이놈이고 저놈이 저놈인거 아는데 결국 ㅍㅁ들은 ㅍㅁ지지해주는 정치인 밀어주고 결국 지금사태까지 왔다고 생각함, 우리도 우리목소리 내줄사람 밀어줘야함 다른거 따질거없음 당장 꼴등시민 타이틀 때게해줄 정치인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