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빈집에 여친 왜 데려와"…잔소리한 엄마 머리채 잡고 때린 고교생 아들
마요네즈
106 0 0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69858?ntype=RANKING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69858?ntype=RANKING어머니의 잔소리에 화가 난 A군은 친동생과 여자친구인 C양이 보는 앞에서 B씨의 손을 깨물었다. 그는 또 B씨의 머리채를 잡아 유리문에 밀치고 넘어뜨린 뒤 B씨를 수차례 걷어차는 등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친놈들 많아
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