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33곳 내년 폐교
마요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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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올해 광진구 화양초교가 폐교됐고 내년에는 덕수고 도봉고 성수공고가 문을 닫을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지역별 학령인구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며 폐교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강남구 송파구 노원구 등이 선호 학군으로 분류되며 학생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반면 종로구 금천구 중구 등은 도심 공동화가 가속화되면서 학생 수가 급감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38982?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38982?sid=102신도시도 개교하고 몇년 지나면
입학생이 구도심이랑 비슷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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