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지못 괴담

한국예술종합학교 성북동 석관동 캠퍼스 괴담

석관동 캠퍼스는 1995년 안기부가 내곡동에 건물을 짓으면서 안기부가 떠나면서

1997년 한예종이 들어서게 됨.

안기부 남산은 국내 공안파트

성북구 석관동은 해외, 대북파트

안기부 성북구 석관동은 미국 CIA 건물을 본따서 만든 건물로 유명함.

음지못 괴담은 그 괴담 중에서 하나임.

한국예술종합학교 뒤에는 예전 석관동 안기부가

생길 때 음기가 너무 쌔서 물을 채워야

그 음기가 가라앉는다고해서 음지못이라

불리는 작은 연못 하나가 있었다.

크기는 지름 10m가 될까말까

할정도인 작은 연못이다.

그리고 안기부가 이전하면서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이사를 왔고

너무 탁한 음지못을 정리하기위해

흙을 파냈는데 시체3구가 나오게되었음.

또 학교가 생긴지 몇년 후에는 학생 한명이

실종되었는데 음지못 옆 작은 정자에서

실종된 학생의 유류품들이 발견되었고

학생의 시신또한 음지못 속에서 발견되었음.

음지못은 크기가 보통 큰 대중탕의 냉탕만하고

발버둥만 쳐도 성인남자가 혼자 갈 수 있는 곳인데

왜 이곳에 사람들이 죽은지는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