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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확실히 요즘 한물갔다고 체감되는 장르

마요네즈 마요네즈
413 1 1
https://mbong.kr/issue/2007228 복사
확실히 요즘 한물갔다고 체감되는 장르 | mbong.kr 엠봉

힙합

한때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것에 비해

대중적 관심도가 떨어진 건지 최근 사람들 입방아에 잘 안 오르내리는 게 느껴짐

(다듀의 Smoke(스우파), 폴블랑코의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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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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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 24.01.12. 13:48
(IP: 119.66.♡.♡)
애초에 그들만의 리그 왜 인기있는지 이해도 안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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