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음모론] 인류통합 사기극, 블루빔 프로젝트

일루미나티에 의한 음모론입니다

페이퍼클립 작전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나사의 중요 책임자가 된 베르너 폰 브라운 박사의 전 조수였던 캐롤 로진(Carol Rosin)은 블루빔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들 딥스테이트 세력은 항상 거짓말을 기반으로 하고, "적"을 이미지화 해서 자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합니다.

러시아(소련)를 적으로 간주하여 냉전 시대를 연출하였고, 소련 붕괴 이후에는 테러와의 전쟁이랍시고 테러조직들을 자신들이 만들어서 주권국가들을 침략하고 파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어젠다 이후에 마지막 카드는 바로 외계인에 대항하는 것이라 폰 브라운 박사는 말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의 조수인 캐롤에게는 그것이 모두 거짓이라고 말했습니다.

블루빔 프로젝트는 소행성 충돌이나 외계인 침공 시나리오 그리고 가짜 메시아의 등장 등 여러가지 쇼와 함께 우리에게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제는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