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타임지 선정 세계 미스터리&스릴러 소설 TOP
패널들이 어떤 방식(기준)으로 소설들을 선정했는지에 대한 원문 기사 링크:
https://time.com/6316204/how-we-chose-100-best-mystery-thriller-books/
https://time.com/6316204/how-we-chose-100-best-mystery-thriller-books/1. 흰옷을 입은 여인 - 윌리엄 윌키 콜린스 (영국 최초의 현대 추리물)
2. 죄와 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3. 레번워스 살인 사건 - 애나 캐서린 그린 (미국 최초의 탐정 시리즈 "그라이스 탐정 시리즈" 1편)
4. 나사의 회전 - 헨리 제임스 (Haunted House(귀신 들린 집) 장르의 시초와도 같은 작품)
5. 바스커빌 가문의 개 -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 시리즈)
6.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 아가사 크리스티 (에르퀼 포와로 시리즈)
8. The Patient in Room 18 - 미뇽 G. 에버하트
9. 몰타의 매 - 대실 해밋
10. The Conjure-Man Dies - 루돌프 피셔
11. A Man Lay Dead - 나이오 마쉬
12. Gaudy Night - 도로시 L. 세이어스
13. 세 개의 관 - 존 딕슨 카
15. 디미트리오스의 관 - 에릭 엠블러
17. If He Hollers Let Him Go - 체스터 하임스
18. 고독한 곳에 - 도로시 B. 휴스
19. 시간의 딸 - 조세핀 테이
20. Beat Not the Bones - 샬롯 제이
21. 007 카지노 로얄 - 이언 플레밍 (007 시리즈)
22. 죽음의 키스 - 아이라 레빈
23. 기나긴 이별 - 레이먼드 챈들러
24. 내 안의 야수 - 마거릿 밀러
25. 조용한 미국인 - 그레이엄 그린
27.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 셜리 잭슨
28.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 존 르 카레 (카레가 상업적 성공으로 스파이를 때려치고 전업 작가가 되는 계기를 제공한 소설)
29. 혼진 살인사건 - 요코미조 세이시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출간된 소설)
30. 잃어버린 천사 - 메리 히긴스 클라크
32. The Last Good Kiss - 제임스 크럼
33. 장미의 이름 - 움베르토 에코
34. 붉은 10월 - 톰 클랜시
35. A Dark-Adapted Eye - 루스 랜델
38. 푸른 드레스를 입은 악마 - 월터 모슬리
39. Mean Spirit - 린다 호건
40. 법의관 - 퍼트리샤 콘월 (CSI와 같은 모든 법의학 드라마의 시초가 된 소설)
41. 얼굴 없는 살인자 - 스테판 안헴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첫 번째 소설)
42. Dead Time - 엘레노어 테일러 블랜드
43. 비밀의 계절 - 도나 타트
44.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 페터 회
45. When Death Comes Stealing - 발레리 윌슨 웨슬리
46. 페이드 어웨이 - 할런 코벤
48. 레이디 조커 - 다카무라 가오루 (고다 형사 시리즈_
49. Morituri - 야스미나 카드라
50. 아웃 - 기리노 나쓰오
51. Inner City Blues - 폴라 L. 우즈
52. A Place of Execution - 밸 멕더밋
53. Those Bones Are Not My Child - 토니 케이드 밤바라
54. Blanche Passes Go - 바바라 닐리
55. Death of a Red Heroine - 추 샤오룽
58. 바람의 그림자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중 첫 번째 작품, 돈키호테 이후로 가장 많이 읽은 스페인 소설)
59. 외과의사 - 테스 게리첸
60. The Emperor of Ocean Park - 스티븐 L. 카터
62. 얼음공주 - 카밀라 레크베리
63. 2666 - 로베르토 볼라뇨 (볼라뇨의 미완성 유작이기도 하다)
64. 살인의 역사 - 케이트 앳킨슨 (잭슨 브로디 시리즈의 첫 작품)
68. 스네이크 스킨 샤미센 - 나오미 히라하라
69. Queenpin - 메건 애보트
70. 죽은 자는 알고 있다 - 로라 립먼
71. 유대인 경찰연합 - 마이클 셰이본
72.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 올가 토카르추크
73. Wife of the Gods - 콰이 쿼티
74. 네 시체를 묻어라 - 루이즈 페니
75. 페이스풀 플레이스 - 타나 프렌치
76. 설계자들 - 김언수 (이번 랭킹 중 유일한 한국 소설)
77. 추락하는 것들의 소음 - 후안 가브리엘 바스케스
78. 나를 찾아줘 - 길리언 플린 (도메스틱 스릴러 장르를 유행시킨 소설, 데이비드 핀처가 감독한 영화의 원작 소설이다)
79. 라운드 하우스 - 루이스 어드리치
80. 64 - 요코야마 히데오
81. 철로 된 강물처럼 - 윌리엄 켄트 크루거
82.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 - 리안 모리아티
83. 내가 너에게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들 - 실레스트 잉
84. Land of Shadows - 레이첼 호젤 홀
85. 동조자 - 비엣 타인 응우옌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는 차기작의 원작 소설)
86. 블루버드, 블루버드 - 아티카 로크
87. Hollywood Homicide - 켈리 게릿
88. 언니, 내가 남자를 죽였어 - 오인칸 브레이스웨이트
89.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 - 수자타 매시
90. 미라클 크리크 - 앤지 김
91. 당신이 필요한 세계 - 헬렌 필립스
92. The Other Americans - 레일라 랄라미
93. 헤더브레 저택의 유령 - 루스 웨어
94. 너의 집이 대가를 치를 것이다 - 스테프 차
95. 검은 황무지 - S. A. 코스비
96. 보라선 열차와 사라진 아이들 - 디파 아나파라
97. 멕시칸 고딕 - 실비아 모레노 가르시아
98. When No One Watching - 알리사 콜
99. Winter Counts - 데이비드 헤스카 완블리
흥미롭게 읽으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