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조선시대 백수 이야기
ㅇ_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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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때 영의정 집안 아들내미가 한 명 있었음..
내 나이가 아직 강태공 반밖에 안되고
라고 혓바닥이 아주 긴 소리를 하며
전국 여행 하고 지리 공부나 하고 탱자탱자 놀다..
이 인간이 집안 막내였는데
아버지가 돌아가는 날 아들 보고
공부 열심히 해서 46세 때 관직에 올라갔다.
ㅊㅊ
https://arca.live/b/singbung/9895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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