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썩어서 뼈대만 남은 피규어를 2억원 넘게 주고 산 단체
홈런볼마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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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2인치(56cm) 크기의 겉은 다 썩고 뼈만 남은 이 피규어가 경매에 올랐을 때
썩은 부분이 금속 뼈대까지 손상을 입히기 시작했기에
불가피하게 겉은 다 발라내고 속만 남겨서 오늘날까지 전해짐.
이 때 킹콩 살을 발라내던 작업자가 "내가 킹콩을 죽이고 있다!" 라고 외쳤다는 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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