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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미야자키 하야오, ‘가오나시’ 정체 20년 만에 공개.JPG

라쿤 라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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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하야오, ‘가오나시’ 정체 20년 만에 공개.JPG | mbong.kr 엠봉
미야자키 하야오, ‘가오나시’ 정체 20년 만에 공개.JPG | mbong.kr 엠봉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공식적으로 공개한 해부도로, 골격이나 장기가 전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름과 똑같이 얼굴이 존재하지 않으며, 얼굴이 존재해야 하는 곳은 여러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외의 것들도 신장이나 폐, 뇌, 감각 수용기, 뇌혈관, 인대, 표피층, 식도 등 사람에게 있는 대부분의 신체 기관을 지니고 있다.

인간에게 없는 기관이라면 바로 탄성섬유와 교원섬유로, 원래라면 다리가 있어야 하는 위치에 존재하고 있다.

작중에서 가오나시가 자신의 몸집을 7m에 육박하도록 키울 수 있었던 이유다.

작중에서는 딱히 한계를 보여주지 않았으나 명백히 신체 기관의 일부분인만큼, 키울 수 있는 몸집에는 한계가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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