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여자한테 심폐소생술 한다 vs 안한다.

그럴 수 밖에 없지, 누구나 CPR 하려고 하다가 멈칫 할 거다.
AED 가져와도 부착을 하려면 직접 피부에 패드를 부착을 해야 하는데 CPR을 안 하더라도 말이죠.
어쩔 수 없는 몸을 터치를 해야 한다는 건데 만약, 그렇게 했다 가 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한다 그럼 그것만큼 억울할 것도 없을 거다.
요즘은 기성세대 부모들 세대도 자기 딸을 살리면 감사한 줄 모르는 세대니까.
686이 예전에는 고마워 해라, 고개 숙이고 고마운 줄 알아야지. 자식에게 인사하라고 고마움을 표현하고 본인도 감사함을 느끼고 그러는데 요즘은 딸이랑 똑같아서 부모도 똑같이 고소해 그러는 양반들이라...기대하기도 힘듬 불과 10~20년 전만 해도 부모가 어느 정도 카바를 치거나 감사를 해야 하는데 딸에게 성추행은 무슨 성추행이야!!! 살은 게 누구 때문인데!!! 살았으면 다행이지 그러면서 죄송해요. 사과하고 말리는데 요즘은 안 말린다는 것이다.


필자 같아도 하려다 주변 여성에게 와서 하라고 손 깍지 끼고 가슴과 명치 사이에 압박하라고 알려줄 거 같다 푹들어간 배에서 명치위 2~3cm 제일 튀어나 온 뼈를 흉부 압박하고 기도는 최대한 확보해서 목에 뭘 바치라 하고 가슴 옆과 팔에 연한 살을 꼬집어서 의식이 있나 보라고 할 거 같음.
흉부 압박 2~30회 하고 입에 산소를 불어 넣으라고.
내가 안 하고 시킬 거 같아요.
여성분이 갑갑해서 당신이 해요, 당신이 하면 안 되냐.
그러면 저는 성추행범으로 몰리기 싫다고 당당하게 말 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