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달의 소녀' 출신 츄, 전 소속사 전속계약 분쟁 2심도 승소
마요네즈
153 0 0
https://www.news1.kr/articles/?5344026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25·본명 김지우)가 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분쟁 2심에서도 승소했다.
보통 연예인이랑 소속사랑 붙으면 소속사가 지는 경우가 별로 없던데
여기는 ㄹㅇ 소속사 잘못이 큰가보네 ㄷㄷㄷ
댓글 0
댓글 쓰기로그인없이 누구나 좋아요,비추천,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