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몇천년 넘게 이어지는 질문
ㅇ_ㅇ)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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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태어난 이상 어차피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인데, 왜 세상이랑 싸우면서 달려가는걸까.
왜 시간은 쉬지않고 달려간다는 사실이 슬픈건지…
평생 뼈가 빠지도록 일해도 이룬것도 없이 피곤함만 쌓이고, 죽은뒤에 진짜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니 슬프다.
영생, 불사를 얘기해봤자 어차피 인간은 뒤지는데 뭔 의미가 있겠나.
2천년전의 철학자가 궁금해했던 질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삶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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